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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국내선 200여편 10월까지 임시증편

정문경 기자 ㅣ jmk@chosun.com
등록 2019.09.09 11:07

내륙·제주 노선 증편 운항…약 4만석 추가 공급
11일까지 '국내 여행주간' 특가…전 국내선 1만7900원부터 판매

/에어부산제공

에어부산이 오는 10월 말까지 국내선 운항 편수를 대폭 늘린다.

에어부산은 9월부터 오는 10월 말 하계 운항 기간까지 에어부산 전 국내선(김포-부산, 김포-울산, 김포-대구, 부산-제주, 김포-제주, 대구-제주, 울산-제주)에서 총 200여편의 임시증편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공급 좌석수로만 약 4만석에 가깝다. 회사는 일본 무역분쟁 여파로 인한 국내 여행객 증가와 가을 시즌 제주 노선 이용객의 증가가 기대됨에 따라 추가로 임시편을 편성했다고 설명했다.

에어부산은 임시증편에 맞춰 '국내 여행주간' 특가 행사를 진행한다. 9일부터 오는 1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에어부산 국내선 전 노선 모두 1인 편도총액운임 기준 1만7900원부터 구매 가능하다. 탑승기간은 9월17일부터 10월26일까지이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제주 노선을 포함한 국내 여행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국내선 운항 편수를 대폭 확대한다"라며 "이번 임시증편에는 추석 연휴 기간도 포함돼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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