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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家 4세 허세홍 GS칼텍스 대표, 국감 증인 빠지고 해외 골프 논란

류범열 기자 ㅣ ryu4813@chosun.com
등록 2019.10.04 15:41

GS칼텍스 "회의장소 클럽하우스 내 회의실" 해명

허세홍 GS칼텍스 대표

GS그룹 오너가 4세인 허세홍 GS칼텍스 대표가 해외출장을 이유로 국정감사 증인에서 빠지고 대신 해외 골프를 즐기고 있는 영상이 공개돼 논란이 되고 있다.

4일 국회와 MBC 보도에 따르면 국감이 시작된 지난 2일 허 대표는 싱가포르 센토사 섬의 한 골프장에서 골프를 치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여수 국가산업단지 배출가스 조작 사건과 관련, 국정감사 증인으로 출석할 예정이었던 허 대표는 국감당일 아침 증인명단에서 빠졌다.

무소속 이용주 의원 요청으로 증인은 허 대표에서 김기태 GS칼텍스 지속경영실장으로 변경됐다.

지난 1일 허 대표는 싱가포르의 한 골프장에서 골프를 치는 모습이 언론을 통해 보도됐다.

이에 국감에 불출석하기 위해 거짓 출장을 간 것 아니냐는 의혹이 일고 있다.

이와 과련 GS칼텍스 측은 원유도입 안정성 확보를 위한 주주사 해외 미팅 일정으로 회의 장소가 골프장 클럽하우스 내 회의실이었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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