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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배달 서비스 전국 가맹점으로 확대

임상재 기자 ㅣ limsaja@chosun.com
등록 2020.03.03 13:36

위치기반∙실시간 재고 관리…3세대 배달 시스템 구축

GS25직원이 '요기요'로 주문된 배달 상품을 '부룽' 배달원에게 전달하고 있다./GS리테일 제공

GS25가 지난해 4월부터 배달 플랫폼 '요기요', '부릉'과 손잡고 10여곳 직영점에서 테스트 운영했던 배달 서비스를 전국 가맹점 1200곳으로 확대한다고 3일 밝혔다.


지난 2일 서울, 경기, 강원, 제주 등 600여 가맹점에 배달 서비스를 1차 오픈한 데 이어 이달 23일 600여곳을 추가 오픈한다. 이후 매월 1000여점 규모로 배달 운영 매장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소비자가 요기요 앱에 접속하면 고객 위치를 기반으로 배달 가능한 GS25 매장을 확인하고 주문하려는 상품 재고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배달 서비스는 테스트 당시 운영했던 식품과 생필품 360종 상품에 110종을 추가해 운영 상품을 470종으로 확대했다. 추가된 상품은 테스트 운영 시 주요 구매 상품으로 확인된 도시락, 행사상품, 유제품 등이다.


GS25 관계자는 "배달 서비스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차별화 상품 및 파격적인 행사를 지속 선보여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 한편 배달 수요 예측등 가맹점 운영 효율을 위한 맞춤 정보를 제공해 가맹점의 매출 및 수익 향상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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