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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 전세계 320만대 리콜…'연료펌프 결함'

정문경 기자 ㅣ jmk@chosun.com
등록 2020.03.05 10:38

토요타 캠리. /토요타 제공

토요타가 연료펌프 결함 문제로 전세계에서 320만대 리콜(자발적 시정조치)을 실시한다.

5일 미국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토요타는 2013~2019년형 세단·SUV·미니밴·트럭 등 320만대를 대상으로 리콜을 실시한다. 리콜 조치 이유는 급작스러운 엔진 정지 및 충돌 위험을 야기할 수 있는 연료펌프 결함 가능성 때문이다.

리콜 대상 차량의 절반 이상은 미국 내 180만대, 캐나다 15만8262대 등 북미시장 판매분에 몰려 있다. 이번 리콜은 지난 1월 발표된 69만6000대 리콜 조치를 확대 실시하는 것이다.

토요타 측은 "지난 1월 공지받지 못한 차량 소유주들에 대해서는 5월에 리콜 관련 사실을 통지할 것"이라며 "딜러들은 아직 판매되지 않은 차량에 한해 새로운 연료펌프로 교체받게 된다"고 말했다.

대상 차량은 ▲토요타 아발론, 캠리, 코롤라, 하일랜더, 세콰이어, 타코마, 툰드라 2018~2019년형 모델 ▲렉서스 ES 350, GS 350, IS 300, IS 350, LC 500, LC 500h, LS 500, LS 500h, RC 300, RC 350, RX 350 2018~2019년형 모델 등을 포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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