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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현대차 등 190억 규모 자사주 매입…"책임경영"

정문경 기자 ㅣ jmk@chosun.com
등록 2020.03.23 15:58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 /현대차그룹 제공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이 책임경영 강화 차원에서 현대차와 현대모비스 주식을 매입했다.

현대차와 현대모비스는 23일 정의선 부회장이 주식을 190억원 어치 매수했다고 공시했다. 현대차 13만9000주, 현대모비스 7만2552주이다. 매입 단가는 현대차 6만8435원, 현대모비스 13만789원이다.

이날 주식 매입은 신종 코로나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글로벌 자동차 경기 침체에 따른 주가 하락을 견인하고 책임경영을 강화하려는 조치라는 게 현대차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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