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코리아 제공
토요타코리아는 5월 한달 간 고객의 구매 패턴에 따라 초기 구매 비용 및 보유 기간 동안의 차량 관리 비용 부담을 크게 낮춘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우선 아발론 하이브리드나 캠리 하이브리드 차량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취득세 전액을 지원한다. 현금과 금융 프로그램을 통해 구매한 경우 모두 해당한다.
라브4 하이브리드를 최초 구매시 80만원 할인 혜택 혹은 저금리 할부 프로그램 중에서 한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프리우스, 프리우스C 최초 구매시에는 저금리 할부 프로그램 혹은 100만원의 할인을 제공한다.
시에나는 400만원 할인을 진행한다. 혹은 36개월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다. 프리우스 프라임은 200만원 할인 혜택을 부여한다.
5차종과 캠리 가솔린, 프리우스 C크로스오버 등 7차종에 한해 차량 보유기간 동안 교환주기에 따라 무상으로 엔진오일 및 오일필터를 교환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강대환 토요타코리아 상무는 "5월 한달 간 고객의 구매패턴에 맞춘 특별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다양한 혜택을 통해 토요타 차량을 보다 부담 없이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