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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 대입 수시모집 '모의 면접교실' 운영

윤요섭 기자 ㅣ ys501@chosun.com
등록 2020.10.10 15:09

9일 이어 12월8~10일, 14일 잇달아 개최…"신뢰받는 공교육 모델"

9일경북대사대부고에서 열린 수능 모의면접교실 모습. /대구시교육청 제공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2021학년도 대입 수시모집에 대비, '심층 모의 면접교실'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모의 면접교실은 9일에 이어 수능이 치러진 다음 주인 12월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같은달 14일에는 서류기반 심층면접이 마련된다.

교원 20여명으로 구성된 TF팀과 교원연구회는 기출 문제가 포함돼 있는 대학별 선행학습 영향평가 보고서를 검토·분석한 뒤 계열별·영역별 예상 문항을 개발해 학교에 보급해 오고 있다.

이와 함께 지난해 합격자들을 통해 제시문 기반, 서류 기반 심층면접 경험 및 기출 면접 문항을 전공별로 분류, 제시문 기반 면접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면접의 다양한 전형에 대비해 단위학교의 대응책을 마련하는 한편 지속적으로 입시전략을 제공해 단위학교의 대입 경쟁력과 교원 전문성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게 대구시교육청의 설명이다.

대구시교육청 관계자는 "학생 스스로 대학별 고사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 신뢰받는 공교육의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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