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틀조선TV 유튜브 바로가기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용인 둔전역' 12월 분양

임상재 기자 ㅣ limsaja@chosun.com
등록 2020.11.11 14:12

최고 29층, 13개동 1721세대 규모…수요자 선호도 높은 59~84㎡ 중소형 구성

'힐스테이트 용인 둔전역' 조감도/현대건설 제공

현대건설은 오는 12월 '힐스테이트 용인 둔전역'을 분양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고림동 503-38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힐스테이트 용인 둔전역'은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13개동, 전용면적 59~84㎡, 모두 1721가구로 구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59㎡A 392가구 ▲59㎡B 54가구 ▲59㎡C 380가구 ▲75㎡A 110가구 ▲75㎡B 110가구 ▲84㎡A 489가구 ▲84㎡B 186가구다.


단지에서 걸어서 경전철 에버라인 둔전역과 보평역을 이용할 수 있다.


경전철 에버라인을 통해 지하철 수인분당선 환승역인 기흥역까지 20여분만에 이동할 수 있고 수인분당선으로 환승해 서울 강남이나 경기 분당, 수원 지역으로 진입할 수 있다. 광역버스 정류장도 가깝다. 용인IC를 통해 영동고속도로로 진입이 편리하다.


다양한 도로 개통 호재도 예정돼 있다. '제2경부고속도로'로 불리는 서울~세종 고속도로가 오는 2024년 개통을 목표로 공사 중이다.


이중 용인시를 지나는 안성~구리 구간은 2022년 말 개통이 목표다. 이 구간이 개통되면 서울, 세종으로 이동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단축될 것으로 보인다.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도 예정돼 있다. 경기도 김포-파주-남양주-오산-화성-인천-김포를 큰 원으로 잇는 순환도로다. 국토교통부 고속도로 계획 자료를 보면 11개 구간 중 10개 구간이 2024년 개통될 예정이다.


이중 용인 지역을 지나는 이천-오산(동탄) 구간은 2022년 개통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 단지 인근에 신설될 포곡IC를 이용하면 수도권 곳곳으로 이동하기 편리해질 전망이다.


국지도 57호선 도로도 계획돼 있다.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모현읍 동림리에서 초부리를 잇는 오포-포곡 도로가 올해 말 준공될 예정이다.


용인시 처인구 마평동에서 초부리를 잇는 용인~포곡 도로사업도 추진될 것으로 보인다. 계획대로 국지도 57호선 이 도로들이 개통되면 용인-오포-분당 지역 간 원활한 이동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힐스테이트 용인 둔전역이 들어서는 처인구는 교통 외에도 다양한 개발호재가 있다.


처인구 원삼면 일대 약 448만㎡ 부지에 120조원 이상 투자하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가 대표적이다. SK하이닉스와 국내·외 반도체 업체 50개 이상이 입주할 예정이다. 계획대로 2024년 완공되면 2만명 이상 직간접적으로 고용하는 효과가 발생할 전망이다.


용인시에는 용인테크노밸리와 제2용인테크노밸리 일반산업단지(예정), 용인 국제물류4.0 물류단지(예정) 등도 있다.


단지 도보권인 포곡로 일대에는 농협 하나로마트, GS더프레시마트, 병원 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이 있다. 둔전초교를 걸어서 통학할 수 있고, 반경 1km 안에 영문중, 포곡고 등도 있다.


단지 근처에는 ‘경안천 도시숲’도 조성될 예정이다. 용인시에 따르면 축구장 10개 넓이인 약 7만7727㎡ 부지에 연못, 산책로를 갖춘 도시숲이 2022년 말까지 조성될 예정이다.


힐스테이트 용인 둔전역은 용인시 처인구 최초의 ‘힐스테이트’ 브랜드 아파트다. 모든 가구가 남측향 중심으로 배치되고, 안방 드레스룸이 마련된다.


입주민 공용시설로는 피트니스센터와 실내골프연습장, 어린이집, H 아이숲(실내어린이놀이터), 북카페, 상상도서관, 골든라운지(경로당), 게스트룸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힐스테이트 용인 둔전역' 분양 홍보관은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금령로 71번길 3, H타워 4층에 마련됐다. 주택전시관은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 855번지에서 12월 중으로 개관할 예정이다.

최신기사


    최신 뉴스 더보기




        많이 본 뉴스

          산업 최신 뉴스 더보기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