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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우정교육문화재단, 외국인 유학생 장학금 지급

임상재 기자 ㅣ limsaja@chosun.com
등록 2021.03.03 10:58

2021년 1학기, 36개국 총 95명에 3억8000만원 전달

부영그룹 사옥 전경/부영그룹 제공

부영그룹이 설립한 재단법인 우정교육문화재단은 2021년 1학기 외국인 유학생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우정교육문화재단에 따르면 베트남, 방글라데시, 캄보디아 등 36개국 총 95명의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총 3억80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우정교육문화재단은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이 2008년 설립한 공익재단으로, 2010년부터 한국으로 유학 온 아시아, 아프리카, 중남미 유학생들에게 매년 두 차례 장학금을 지급해 오고 있다.


2013년부터는 대상 국가와 수혜 학생을 대폭 늘리고 장학금 규모도 1인당 연 800만원으로 증액했다. 현재까지 1933명의 유학생들에게 총 75억이 넘는 장학금이 전달됐다.


한편, 부영그룹은 국내외 다양한 분야에서 꾸준히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교육 및 문화시설 기증, 장학사업을 비롯 성금기탁, 역사알리기, 노인복지향상, 어린이집, 태권도봉사, 군부대 지원 등 현재까지 기부한 금액은 8689억원으로 지난 2014년에는 '국내 500대 기업 중 매출액 대비 기부금 1위 기업'에 오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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