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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추석 앞두고 협력사 거래대금 840억원 조기 지급

임상재 기자 ㅣ limsaja@chosun.com
등록 2021.09.09 13:29

16일 700여개 중소기업 거래대금 전액 현금 지불

포스코건설이 추석 명절을 맞아 중소 협력사들의 거래대금을 최대 14일 앞당겨 지급한다.


포스코건설은 자금수요가 늘어나는 추석 명절을 맞아 중소 협력사들의 경영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오는 17일부터 30일까지 지급해야 하는 거래대금 840억원을 추석 명절 5일 전인 이달 16일에 모두 지급할 계획이다. 지급 대상은 최근 포스코건설과 거래한 700여개 중소기업으로 거래대금은 전액 현금으로 일괄 지급한다.


포스코건설은 이번 거래대금 조기 지급을 통해 코로나로 힘든 시기를 맞고 있는 협력사들의 현금 유동성 제고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코로나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협력사들의 자금조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협력사들과 비즈니스 파트너로 상생 발전하기 위한 다양한 지원을 강화하고 더 나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기업시민의 역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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