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광한 시장이 아프가니스탄 여성의 인권보호를 위한 ‘세이브 아프간 위민(Save Afghan Women)’ 챌린지에 참여하고 있다/남양주시 제공
아프가니스탄 여성의 인권보호 활동인 ‘세이브 아프간 위민(Save Afghan Women)’ 챌린지에 21일 조광한 경기 남양주시장이 동참했다.
‘세이브 아프간 위민’ 챌린지는 탈레반이 아프가니스탄 장악 후 여성의 생명과 인권이 위협받는 상황을 국민적 공감대와 국제사회의 관심을 이끌기 위해 지난 8월부터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시작됐다.
조 시장은 정순균 서울 강남구청장과 강임준 전북 군산시장의 지명을 받아 챌린지에 참여하게 됐다.
이어 “차별받지 않고 다 함께 행복한 세상을 꿈꾸는 아프간 여성들을 응원합니다”라는 메시지로 아프간 여성들이 누려야 할 당연한 권리 회복에 관심과 공조를 촉구했다.
조 시장은 “아프카니스탄은 여성들이 상상하지 못할 이겨내고 있는 만큼 그들은 인권을 보장받고 평화롭고 평등한 세상으로 지낼수 있도록 모두가 함께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조광한 시장은 다음 챌린지 참여자로 장덕천 경기 부천시장을 지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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