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문화 동참' 위해 팬클럽 '회원 50 여명' 저소득층 청소년 위생 용품 구매
'NCT도영달글 도영단' 팬클럽회원들이 구리시에 전달한 여성 위생용품(생리대)/구리시 제공
구리시는 최근 아이돌그룹 'NCT' 멤버 도영 팬클럽(NCT도영달글 도영단)으로부터 '저소득층 청소년'들을 위한 여성 위생용품을 기부받았다고 밝혔다.
'NCT도영달글 도영단'은 40~50여명으로 구성된 팬클럽회원들이 여성 위생용품(생리대) 구입에 부담을 가질 수 있는 지역 청소년들을 위해 구매한 16개입 201개를 전달했다.
팬클럽 회원들은 NCT도영의 생일(2월 1일)을 기념해 나눔문화에 앞장서고자 저소득층 청소년들을 위해 여성 위생용품을 구매, 그 비용은 회원들의 자발적 모금으로 이뤄져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기부금품은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지정 기탁된 뒤 사회복지시설을 비롯해 저소득층 여성청소년들이 생리용품 수급과 사용에 어려움 없이 건강한 성장기를 보낼 수 있도록 돕는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나눔문화를 실천해주신 NCT도영 팬클럽 회원분들에게 감사드리고 그런 선한 마음이 더해져 좋은 일만 가득하시고 팬클럽 활동도 더욱 열정적으로 즐기시길 바란다"라며 "어려운 이웃을 위한 마음이 잘 전달 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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