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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건설, 1050억 규모 원주 관설동 공동주택 신축공사 수주

류범열 기자 ㅣ ryu4813@chosun.com
등록 2022.03.03 10:38

원주 관설동 조감도/반도건설 제공

반도건설이 KT에스테이트가 발주한 ‘원주 관설동 공동주택 개발사업’ 1050억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KT에스테이트 발주 관설동 반도유보라(가칭)는 강원도 원주시 관설동 1426번지 일원에 지하 2층~지상 15층, 6개동, 총 476세대의 공동주택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올해 상반기 분양을 앞두고 있으며, 도급공사비는 1050억 규모다.

반도건설의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선호도 높은 상품구성 및 특화설계, 원주기업도시 외 전국 10만여 가구를 성공적으로 분양한 실적과 우수한 신용등급 등이 수주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원주 관설동 반도유보라(가칭)’는 옛 KT강원본부 부지로 중앙고속도로와 19번 지방도의 교차점 부근에 위치해 광역교통망을 갖추고 있으며, 지난해 1월 개통한 중앙선 원주~제천 복선전철 원주역을 통해 서울 청량리까지 50분내 진입할 수 있다.

또 단지 바로 앞에 홈플러스가 위치해 있으며 신세계 트레이더스(예정), 원주시청, 원주의료원, 터미널 등 원주 도심에 위치한 각종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며, 치악산국립공원, 강원혁신도시 내 수변공원, 근린공원, 원주천 산책로 등이 인접해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다. KT의 ICT기술력이 접목된 특화 아이템 등 차별화 된 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상반기 분양예정인 모델하우스는 강원도 원주시 단구동 1486-1 에 건립중에 있다.

반도건설은 미국 LA 한인타운 중심에 지하 1층~지상 8층 252세대‘THE BORA 3170’을 건설중이며, 천안 두정역세권‘우성사료 & 천안모터스 공동주택 개발부지(556세대)’ 매입에 이어 금번 KT에스테이트 발주 도급사업까지 수주하면서 신사업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반도건설 관계자는 “‘원주기업도시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에서 보여준 상품력과 시공능력, 재무건전성이 이번 ‘원주 관설동 공동주택 개발사업’을 수주할 수 있었던 것 같다”면서 “한층 업그레이드 된 ‘반도유보라’의 고객중심 특화설계 상품을 선보여 다시한번 원주에서 유보라의 우수성을 알리는 계기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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