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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민평통' 지속가능 평화 실현방안 논의

김태호 기자 ㅣ thkim76@chosun.com
등록 2022.03.03 11:39 / 수정 2022.03.03 15:37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구리시협의회가 1분기 정기총회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구리시 제공

경기 구리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구리시협의회는 2일 '지속가능한 한반도 평화 실현방안'이란 주제로 2022년 1분기 정기총회를 열었다.


이날 오후 시청 상황실 회의에서 열린 회의는 관련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전반기 자문 위원들의 의견수렴 결과보고가 이어졌다. 이어 임귀수 협의회장 주재로 상반기 구리시협의회 주요업무 추진 계획을 비롯한 다양한 의견과 정책 건의 등의 토론을 펼쳤다.


임귀수 협의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한반도 평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지역민들의 의견에 귀 기울여 지속 가능한 실현 방안을 강구하겠다"라며, "민주평통 구리시협의회가 평화통일의 마중물이라는 자부심을 지역사회가 공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대행기관장인 안승남 구리시장은 "한반도 종전선언과 평화통일을 위한 시민 공감대를 위한 민주평통의 노력에 감사드린다"라며, "구리시도 남북교류협력과 항구적 평화 정착을 위한 여정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민주평통 구리시협의회는 '도전, 평화의 북을 울려라'(청소년 안보현장 교육) 등 평화와 통일에 대한 인식 확대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지속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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