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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광역단위 최초 신중년 노후 기반 구축

윤요섭 기자 ㅣ ys501@chosun.com
등록 2022.04.04 08:12

부산시청 전경./부산시 제공

부산시가 부산지역 신중년들의 활기차고 성공적인 노후 준비를 위한 기반 마련에 나선다. 


시는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인 '2022년 고령화대비 자립지원 지자체 기반구축사업'에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광역단위로는 최초 선정되는 쾌거도 이루었다.


이는 개인이 스스로 노후를 준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하는 사업으로, 광역노후준비지원센터와 지역노후준비지원센터를 운영해 체계적인 노후준비서비스를 추진한다. 총사업비는 1억7천만 원(국비 8천250만 원, 시비 5천750만 원, 구비 3천만 원)이다.


시는 이번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해 부산광역시 장노년일자리지원센터, 국민연금공단 부산 지역 본부, 부산 북구청과 협업을 추진한다. 


부산시는 광역노후준비지원센터를 운영하고, 북구청은 지역노후준비센터를 운영해 앞으로 협업과 지원·연계를 통해 시민들을 위한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노후준비 지원체계를 마련할 방침이다.

  

시를 중심으로 국민연금공단 부산지역본부, 부산광역시 장노년일자리지원센터, 부산 북구 북이백세누리센터 등이 민·관 협업을 통해 △노후준비 4대 분야(재무, 건강, 대인관계, 여가) 협업 △지역노후준비지원센터 및 협의체 운영 △노후준비 진단 및 상담 △교육 및 특화 프로그램 등을 통한 지역 노후준비지원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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