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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ICT 연합 첫 글로벌 전략회의, 시너지 강화 노려

안정문 기자 ㅣ stablegate@chosun.com
등록 2022.12.12 12:29

글로벌 전략회의 매년 정례화 계획

12일 정보통신기술(ICT)업계에 따르면 박정호 SK하이닉스 대표이사 부회장 겸 SK스퀘어 부회장이 8일과 9일 이틀 제주에서 SK 정보통신기술(ICT) 계열사의 SK ICT 연합 글로벌 전략회의를 이끌었다. 사진은 박정호 부회장이 11월8일 서울 광진구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SK 테크 서밋 2022’ 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는 모습./뉴스1

12일 정보통신기술(ICT)업계에 따르면 박정호 SK하이닉스 대표이사 부회장 겸 SK스퀘어 부회장이 8일과 9일 이틀 제주에서 SK 정보통신기술(ICT) 관계사의 SK ICT 연합 글로벌 전략회의를 이끌었다. 이번 회의는 계열사 시너지를 목표로 마련됐다.

해당 회의에는 유영상 SK텔레콤 및 SK브로드밴드 사장, 박성하 SK스퀘어 사장, 곽노정 SK하이닉스 사장, 윤풍영 SK C&C 사장, 박진효 SK실더스 사장 등 ICT 관계사 핵심 경영진이 참석했다. 회의에는 미국, 일본, 중국, 유럽연합(EU), 싱가포르 등 해외법인장 9명도 자리했다.

이번 회의의 논의 주제는 불확실한 대외환경과 지정학적 리스크에 대한 대응과 ICT 관계사의 협업 등이다.

반도체와 관련해서는 국가별 리스크와 기회 등을 점검하고 글로벌 생산역량을 강화하는 방안이 논의됐다.

전기차, 자율주행차 등 차량용 반도체 시장 등 미래 핵심 성장산업에 대한 토론도 진행됐다.

SK하이닉스를 비롯한 SK ICT 계열사들은 앞으로 글로벌 전략회의를 매년 정례화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이번 SK ICT 연합 회의는 처음으로 열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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