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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기본적으로 부동산 자산이 가계 자산에서 중요한 핵심 자산 역할을 한다. 정부 정책에 따라, 경기에 따라 등락은 있지만 기본적으로, 부동산을 가장 선호한다. 그만큼 부동산은 전국민의 관심사이기도 하고 꾸준히 공부해야 하는 이유로 꼽힌다.
대한민국 수도권에는 전체 인구의 40%가 모여 살고 있다. 해외 선진국은 평균 20%의 국민이 수도권에 산다는데, 그에 비하면 한국 수도권은 해외에 비해 두 배나 높은 수치다.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에는 많은 기업의 본사가 강남역, 삼성역으로 이어지는 테헤란로, 여의도 등에 위치해 있다. 시청・광화문 등 우리나라의 핵심 지역도 모두 서울에 있다. 부동산의 가장 큰 호재는 교통으로, 도심업무구역(CBD, central business district), 강남업무구역(GBD, gangnam business district), 여의도업무구역(YBD, yeouido business district)에 대한 접근성이 좋아지는 것이 가장 민감하게 작용한다. 그렇다면 호재를 남들보다 좀 더 빠르게 알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조선닷컴교육센터에서 10월 17일 개강하는 ‘서울부동산 똘똘한 한 채 재테크’ 5주 강좌에서 남들보다 먼저 서울지역의 호재를 파악하고 분석해 자산을 불리는 노하우를 배울 수 있다.
명지대 부동산학과 겸임교수이며 부동산 전문가인 김순길 박사는 "해당 강좌를 통해 부동산 자산관리 노하우와 앞으로 서울 및 수도권 지역별 변화와 변화하는 미래의 자산가치를 분석해, 현재 자산을 더 똘똘한 자산으로 밸류업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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