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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KOA,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를 위한 한국어 학습 플랫폼

강동현 기자 ㅣ kangdong@chosun.com
등록 2025.11.12 10:23

/이르테크 제공

인공지능(AI) 기술이 한국어 교육의 새로운 장을 열고 있다. AI 기반 한국어 교육 전문기업 ㈜이르테크는 자사 플랫폼 ‘KOKOA(코코아)’를 중심으로 전 세계 학습자들이 언제 어디서나 한국어를 쉽고 효과적으로 배울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고 있다.

‘KOKOA’는 AI 기술과 학습자 데이터를 활용해 한국어 학습에 필요한 모든 자료와 학습 방법을 제공하는 디지털 네이티브 한국어 학습 플랫폼이다. 음성인식, 발음평가, 대화처리, 자동교정 등 다양한 기술을 적용해 말하기·듣기·읽기·쓰기 등 전 영역을 실제 수업 수준으로 구현했다. 현재 176개국에서 누적 다운로드 150만 건을 돌파하며 글로벌 학습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학습 콘텐츠는 어휘, 문법, 회화, 연습문제, TOPIK I·II 등 한국어교육의 전 범위를 아우른다. 또한 ‘들어보기’, ‘말해보기’, ‘번역보기’, ‘역할연습’, ‘퀴즈’ 등 다양한 학습 모드를 제공해 학습자가 흥미와 목적에 맞게 학습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2025년 새롭게 선보인 ‘KOKOA 웹 서비스’는 모바일뿐 아니라 PC와 태블릿에서도 학습이 가능해지면서 접근성을 대폭 높였다. 아울러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주요 언어 기반의 모국어 지원 기능을 추가해 외국인 학습자들이 더욱 쉽게 한국어를 배울 수 있도록 했다.

이르테크는 교사와 교육기관이 직접 교재를 제작하고 학습자에게 배포할 수 있는 ‘학습자료 저작도구’도 제공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해외 한국어 교육기관, 출판사, 온라인 교육기업 등과의 협력 논의가 활발히 이어지고 있으며, 일본의 ‘EDIX(교육 종합 박람회)’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곽용진 이르테크 대표이사는 “AI를 통해 상상을 현실로 바꾸는 기술을 실현하고 있다”며 “KOKOA를 글로벌 한국어 교육의 표준 플랫폼으로 성장시켜, 외국인 학습자들이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혁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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