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틀조선TV 유튜브 바로가기

국민과 변호사를 잇는 신뢰의 다리…공공법률 플랫폼 나의변호사 앱으로 법률 접근성 높인다

박수민 기자 ㅣ adio2848@chosun.com
등록 2025.11.12 10:23

/대한변호사협회 제공

국민 누구나 쉽고 안전하게 법률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공공법률 플랫폼이 사법 접근성의 새로운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대한변호사협회가 운영하는 공공법률 플랫폼 ‘나의 변호사(MY LAWYER)’ 앱은 변호사 검색부터 상담까지 한 번에 가능한 원스톱 서비스를 구현해, 국민의 법률 접근성을 크게 향상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변호사들이 자신의 경력, 전문 분야, 주요 사례, 저서 등을 등록할 때 반드시 증빙서류를 제출하고, 소속 지방변호사회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이를 통해 이용자는 과장되거나 불확실한 정보가 아닌 검증된 변호사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희망 지역과 상담 분야를 선택하면 전화, 채팅, 영상, 방문 등 다양한 방식으로 맞춤형 상담이 가능하다.

‘나의 변호사’는 변호사에게도 전문성을 홍보할 수 있는 공신력 있는 창구로 자리 잡았다. 변호사는 플랫폼을 통해 자신이 강점을 지닌 분야를 홍보하고, 국민은 필요한 법률 조언을 신속히 받을 수 있어 양측 모두에게 실질적인 이익을 제공하는 구조다.

또한 협회는 청년 변호사들의 사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앱 내에 ‘변호사 취업정보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법률사무소, 기업, 공공기관 등 다양한 기관의 채용 정보를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뢰할 수 있는 채용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최근에는 공식 SNS 채널을 개설해 앱의 주요 기능을 안내하고, 생활 속에서 자주 마주치는 법률 이슈를 소개하며 국민과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대한변호사협회 관계자는 “나의 변호사는 단순한 법률 정보 제공 앱이 아니라 국민과 변호사를 잇는 신뢰의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며 “앞으로도 국민의 권익 보호와 변호사 전문성 강화를 위해 디지털 법률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나의 변호사’ 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으며, 협회는 이용자 중심의 서비스 개선을 통해 보다 실질적인 법률 지원 체계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최신기사


    최신 뉴스 더보기




        많이 본 뉴스

          산업 최신 뉴스 더보기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