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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 프렌즈 ‘미래&창조’, 전남교육의 새로운 얼굴로 자리 잡다

전선하 기자 ㅣ seonha0112@chosun.com
등록 2025.11.24 13:54

전라남도교육청 공식 캐릭터 ‘전남교육 프렌즈’ /전라남도교육청 제공

전라남도교육청이 개발한 공식 캐릭터 ‘전남교육 프렌즈’가 학생·학부모·도민에게 친근한 전남교육의 얼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대국민 공모와 국민 투표를 통해 선정된 캐릭터 ‘미래’와 ‘창조’는 전남의 청정 자연과 교육 가치를 담은 스토리텔링을 바탕으로 탄생했다.

‘미래’는 깨끗한 숲에서 자란 산토끼로 호기심이 많고 활동적이다. 어린 시절 숲 체험을 온 아이들에게 구조받은 따뜻한 기억을 간직하고 있으며, 이를 계기로 학교와 마을을 오가며 탐험을 즐긴다. 단짝 친구인 ‘창조’는 넓은 세상을 여행하며 지식을 쌓은 ‘척척박사’ 산비둘기로, 두 캐릭터의 관계와 모험 이야기는 전남교육이 지향하는 ‘탐구·성장·공생’의 가치를 상징한다.

전남교육청은 이 캐릭터를 단순한 홍보물이 아닌 전남교육 BI ‘공생하는 글로컬 전남교육’과 연계한 핵심 브랜드 자산으로 발전시키고 있다. 인쇄물을 넘어 움직이는 이모티콘, 영상, 인형탈 등 온·오프라인 전 영역에서 폭넓게 활용하고 있으며, 교육박람회와 각종 행사 현장에서 학생·학부모·교직원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매년 새로운 굿즈를 개발하고 전남학생교육수당카드, 사업 홍보물, 온라인 콘텐츠 등 다양한 매체에 적용해 활용도를 높이고 있다. 시기별 교육활동을 담은 일러스트, 벽달력, 색칠놀이 등 교육 친화적 콘텐츠로 영역을 확장하며 예산 절감과 브랜드 강화 효과도 누리고 있다.

전남교육 프렌즈는 앞으로 ‘미래’와 ‘창조’를 넘어 새로운 캐릭터 출시도 앞두고 있다. 전남교육청은 “전남교육 프렌즈는 국민이 함께 만든 캐릭터로, 앞으로도 교육정책을 더 쉽고 가깝게 전달하는 역할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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