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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학교, ‘수야·수호’로 캠퍼스 활기 업그레이드

강동현 기자 ㅣ kangdong@chosun.com
등록 2025.11.24 13:55

삼육대학교 공식 캐릭터 ‘수야(SUYA)’와 ‘수호(SUHO)’ /삼육대학교 제공

삼육대학교의 공식 캐릭터 ‘수야(SUYA)’와 ‘수호(SUHO)’가 재학생들의 큰 사랑 속에 캠퍼스 곳곳에서 활발히 활용되고 있다.

두 캐릭터는 삼육교육의 핵심 가치인 영·지·체의 조화로운 발달을 바탕으로 기독교 신앙과 전문지식을 겸비한 인재상을 형상화했다. 진리와 사랑의 봉사자로서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전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수야’는 정직과 사랑, 봉사를 실천하는 신입생과 2학년을 상징하며 대학 심볼을 모티브로 디자인됐다. 3·4학년 및 동문을 상징하는 ‘수호’는 미션과 비전, 열정을 갖춘 전인적 인재로, 세상을 환하게 밝히는 ‘수호천사’를 의미한다.

두 캐릭터는 2022년 교내 공모전과 리디자인 작업을 거쳐 완성됐다. 공모전에서 최우수상 2개 작품을 선정한 뒤, 아트앤디자인학과 전종범 교수와 학생 5명이 함께 리디자인을 진행했다. 완성된 캐릭터는 2022년 10월 11일 개교 116주년 기념식에서 공식 캐릭터로 선포됐다.

이후 삼육대학교는 저작권·상표권·디자인권 등록을 마치고 수야와 수호를 활용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굿즈 제작, SNS 홍보, 교내외 행사 운영 등으로 캐릭터 활용 범위를 넓혀왔으며, 입학식·졸업식·축제·체육대회 등 주요 행사에서도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 스쿨버스 래핑과 FRP 조형물은 학생들이 일상에서 사진을 남기는 포토존으로도 자리 잡았다.

또한 캐릭터 이름을 적용한 AI 기반 학습 설계 시스템 ‘수호’와 AI 챗봇 ‘수야’를 개발해 대학의 AI 혁신과 연계했다. 두 캐릭터는 학생들의 학습과 소통을 돕는 역할로 확장되며 스마트한 동반자로 자리 잡고 있다.

삼육대학교는 앞으로도 수야와 수호를 중심으로 교내외 홍보 콘텐츠를 다양화하고, 굿즈·이모티콘·프로모션 영상 등을 통해 활용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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