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 공식 캐릭터 ‘케듀(K-EDU)’ /한국교육학술정보원 제공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의 공식 캐릭터 ‘케듀(K-EDU)’가 디지털 교육 혁신을 알리는 핵심 상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교육과 신뢰를 상징하는 푸른빛을 기반으로 한 부드럽고 안정적인 디자인은 변화하는 디지털 교육 환경에서 KERIS의 정체성을 상징적으로 표현한다.
올해 창립 26주년을 맞은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은 유치원부터 초·중·고, 대학에 이르기까지 교육·학술·연구 전반의 정보화 사업을 추진해온 교육부 산하 공공기관이다. 최근에는 교육 분야의 디지털 전환과 인공지능 기술 도입 흐름에 맞춰 다양한 디지털 교육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이러한 변화 속에서 케듀는 기관의 얼굴이자 소통 창구 역할을 맡아왔다.
케듀는 대내외 행사, 공식 SNS, 홍보물 등 다양한 접점에서 꾸준히 활용되며 친근한 이미지로 국민과의 접점을 넓혀왔다. 특히 임직원이 함께 참여한 KERIS 웹드라마 ‘케듀! 수수께끼의 답을 찾아줘!’는 기관의 미션과 가치를 자연스럽게 전달하는 스토리텔링 기반 홍보 모델로 주목받았으며, 케듀 캐릭터의 가능성을 확장하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케듀의 세계관을 넓히기 위해 신규 캐릭터 개발(케듀 동생 ‘케비’)가 새롭게 합류했다. 기존 케듀가 교사·전문가·안내자를 상징하며 기관의 공공성과 안정감을 전달해왔다면, 케비는 학생·학습자·미래 세대를 대표하는 캐릭터로서 한층 더 친근한 소통 이미지를 부여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응용 동작·굿즈 제작 등 IP 확장도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이는 기관 캐릭터의 일상적 노출도를 높이고, 공공기관 홍보 콘텐츠의 시각적 매력을 강화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정제영 원장은 “케듀는 국민과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KERIS의 상징”이라며 “앞으로도 교육의 가치를 널리 전하는 매개체로 활용 폭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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