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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공식 마스코트 ‘해온이’와 ‘소미’, 치유 메시지 담아 본격 활동

강동현 기자 ㅣ kangdong@chosun.com
등록 2025.11.24 13:58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공식 마스코트 ‘해온이’와 ‘소미’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조직위원회 제공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조직위원회는 박람회의 공식 마스코트인 ‘해온이’와 ‘소미’가 태안의 자연 환경과 치유의 가치를 상징하는 대표 홍보 캐릭터로서 본격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캐릭터 ‘해온이’는 태안의 해당화에서 태어난 치유의 정령으로, 잔잔한 물결무늬 몸은 태안의 맑은 바다를, 머리 위 붉은 해당화는 생명력과 청정 자연을 상징한다. 갯벌에서 주운 조개껍질 가방에 담긴 치유의 씨앗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따뜻한 존재로 설정되었다.

‘소미’는 나비 꽃가루로 마음을 정화하는 요정으로, 변화와 회복을 상징하는 나비의 날개를 가지고 있다. 태안의 소라껍데기 모자를 쓴 활기찬 모습은 자연 속 생명력과 치유의 에너지를 표현하며, 해온이와 함께 치유의 여정을 이어가는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맡고 있다.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자연에서 찾는 건강한 미래 원예&치유’를 주제로 2026년 4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한 달간 태안군 안면도 꽃지해안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정원·식물·향기 등 오감 치유 콘텐츠를 중심으로 국민에게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고, 원예·치유 산업의 미래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

조직위 관계자는 “해온이와 소미는 태안의 자연과 치유 철학을 감성적으로 담아낸 캐릭터로, 박람회의 메시지를 대중에게 친근하게 전달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와 홍보 활동을 통해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의 매력을 널리 알리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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