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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 찾고 테라리움 만들고...상하농원서 즐기는 ‘겨울 농촌’

임윤서 기자 ㅣ yoonstop88@chosun.com
등록 2025.12.23 11:14

입장 초대권 증정부터 산타 이벤트·연말 한정 체험까지
숙박 연계 프로그램으로 겨울 농촌 관광 매력 강화

눈 내린 상하농원 전경/ 상하농원 제공

상하농원은 크리스마스와 연말 시즌을 맞아 12월 한 달간 겨울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매일유업 관계사인 상하농원은 전북 고창군에 위치한 농어촌 체험형 테마공원으로, 크리스마스 이벤트와 한정 체험, 숙박 연계 콘텐츠를 마련했다.


상하농원은 오는 24~28일 방문객 전원에게 입장 초대권 2매를 제공한다. 크리스마스이브와 당일에는 농원 곳곳에서 산타를 찾는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해, 선물을 증정한다.


같은 기간 실내 체험 프로그램 ‘작은 상하농원 만들기’도 운영된다. 테라리움 제작을 통해 생태계 순환을 배우는 교육형 체험으로 구성됐다. 체험목장에서는 최근 태어난 아기 흑비양도 겨울철 볼거리로 선보인다.


상하농원 관계자는 “가족 단위 방문객이 자연 속에서 체험과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한편 상하농원은 ‘2025 한국 관광의 별’ 지역상생 관광모델 부문 수상을 기념해 2026년 3월 주중 파머스빌리지 특가 상품을 운영한다. 숙박객을 대상으로는 상하수목원 전망대에서 서해 일몰을 감상하는 해넘이 가이드 프로그램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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