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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e편한세상 번영로 리더스포레’ 주거형 오피스텔 분양

정지은 기자 ㅣ jean@chosun.com
등록 2026.01.19 10:11

지하 5층~지상 최고 37층, 2개 동 규모...전용 84㎡ 62실 공급
주거형 3룸, LDK 구조, 60T 소음저감재 등 특화 설계 적용

'e편한세상 번영로 리더스포레’ 단지 투시도 / DL이앤씨 제공

DL이앤씨는 울산 남구 일대에 들어서는 ‘e편한세상 번영로 리더스포레’ 주거형 오피스텔을 분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5층~지상 최고 37층, 2개 동 규모다. 전용면적 84㎡ 단일 타입으로 총 62실을 공급한다. 


청약통장 없이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청약할 수 있으며, 당첨 이후에도 향후 아파트 청약 시 무주택 자격 유지가 가능하다. 준주택으로 분류돼 주택담보대출비율(LTV)은 최대 70% 수준까지 적용되며, 자금조달계획서 제출 의무도 없다.


이와 함께 DL이앤씨는 계약금 5%와 중도금 무이자, 계약지원금 혜택 제공 등을 통해 수요자의 초기 자금 부담을 낮췄다. 계약 직후 전매가 가능하다는 점도 관심을 끄는 요소다.


단지는 도보 거리에 울산 트램 2호선 야음사거리역(가칭)이 예정된 역세권 입지다. 선암호수공원이 인접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홈플러스와 다양한 상업시설, 의료시설 등 편의시설이 가까워 높은 생활 편의성을 제공한다. 단지 인근에는 야음초와 야음중이 위치해 안전한 도보 통학이 가능하다. 대현동 학원가와도 가까워 자녀 교육에 유리한 환경을 갖췄다.


e편한세상 번영로 리더스포레 오피스텔은 전용 84㎡ 단일 타입에 아파트와 동일한 주거형 3룸 구조 및 바닥난방 시스템, 실외기실 후면배치 등을 도입해 주거 쾌적성을 높였다. 오픈된 구조의 거실과 주방으로 채광과 환기를 극대화하고 현관 펜트리와 드레스룸 등 다양한 수납공간을 마련해 실거주 만족도도 끌어올렸다. 여기에 60T 두께의 층간소음 저감재를 적용해 주거 안정성을 강화했으며, 주차 공간도 법정 기준을 웃도는 호실당 약 1.4대를 확보했다.


특히 단지는 최고 34층 규모의 높이를 갖췄다. 일부 세대에서는 울산 도심을 한눈에 담는 파노라마 시티뷰는 물론, 공단 일대의 야경까지 집 안에서 여유롭게 감상할 수 있다.


분양 관계자는 “e편한세상 번영로 리더스포레는 울산 남구 일대에서 희소한 중대형 면적의 주거형 오피스텔로, 실거주를 고려하는 수요자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며 “브랜드 가치와 입지, 상품성을 두루 갖춘 만큼 아파트 대안 상품으로서 경쟁력을 갖출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편한세상 번영로 리더스포레는 오는 23일 주택전시관 오픈을 시작으로 1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청약을 진행한다. 이어 다음 달 3일 당첨자를 발표하며, 5일부터 6일까지 계약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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