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0월 활동하며 기업 문화·기술 소개
지난해 250여 건 콘텐츠로 조회 수 1,800만 회 기록
“미래 세대와의 접점 넓히는 소통 창구”
SK하이닉스가‘2026 대학생 앰버서더’모집을 알리는 포스터를 공개했다. /SK하이닉스 제공
SK하이닉스는 2월 8일까지 앰버서더 모집 사이트를 통해 ‘2026 대학생 앰버서더’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SK하이닉스와 콘텐츠 제작 활동에 관심 있는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모집 인원은 지난해 12명에서 올해 20명으로 확대된다. 지원자는 앰버서더 모집 사이트에서 지원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선발된 앰버서더는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약 7개월간 활동하며, 대학생의 시각에서 기업 문화와 직무, 기술 등을 주제로 다양한 콘텐츠를 직접 기획·제작한다. 이를 통해 반도체 기업인 SK하이닉스의 이야기를 보다 친근한 방식으로 전달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2025년 처음 운영된 대학생 앰버서더 프로그램에서는 약 9개월간 250여 건의 콘텐츠가 제작됐고,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에서 누적 조회 수 1800만 회를 기록했다. 회사 측은 젊은 세대의 언어와 시각을 반영한 콘텐츠가 반도체 기업에 대한 진입 장벽을 낮추는 데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SK하이닉스 관계자는 “대학생 앰버서더는 미래 세대와 소통을 확대하는 중요한 창구”라며 “젊은 감각의 스토리텔링을 통해 SK하이닉스의 가치를 보다 폭넓게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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