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팰리세이드, 북미 SUV 시장 ‘게임 체인저’로 부상

임윤서 기자 ㅣ seoo@chosun.com
등록 2026.01.21 10:34

북미 올해의 차 유틸리티 부문 1위…2위와 두 배 격차
하이브리드 시스템으로 가치·효율 모두 잡아

현대차 팰리세이드. /현대차 제공

현대자동차 팰리세이드가 북미 자동차 시장에서 상품성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팰리세이드는 ‘2026 북미 올해의 차’ 유틸리티 부문에서 경쟁 차종을 큰 점수 차로 제치고 최종 수상 모델로 선정됐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북미 올해의 차는 지난 14일(현지시각) 디트로이트 오토쇼에서 수상 결과를 발표한 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후보 차량별 최종 점수와 심사평을 공개했다.


공개된 점수에 따르면 팰리세이드는 270점을 기록해 2위 닛산 리프(135점), 3위 루시드 그래비티(85점)를 큰 격차로 따돌렸다.


미국과 캐나다 자동차 전문 기자 50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은 팰리세이드의 가격 대비 높은 가치와 완성도, 상위 차급 수준의 고급감과 편의 사양을 수상 배경으로 제시했다.


특히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주목받았다. 심사위원들은 연비 개선과 함께 주행 성능, 정숙성까지 고르게 갖춘 점을 높이 평가하며 “가족용 SUV 시장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파워트레인”이라고 평가했다.


업계에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팰리세이드가 북미 시장에서 대표적인 가족용 SUV로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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