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막·스노우 랠리용 고성능 타이어 독점 공급
4개 대륙 14개 라운드 시즌 경쟁 본격화
WRC 2026 시즌 런칭. /한국타이어 제공
한국타이어가 세계 최정상급 랠리 무대에서 기술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한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21일 FIA 월드 랠리 챔피언십(WRC) 2026 시즌 개막전인 몬테카를로 랠리가 1월 22일부터 25일까지 모나코와 프랑스 일대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회사는 이번 시즌에도 WRC 전 클래스 레이싱 타이어를 독점 공급하면서 글로벌 톱티어임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
몬테카를로 랠리는 아스팔트와 눈길, 빙판길이 반복되는 알프스 구간에서 펼쳐져 타이어 성능과 전략이 승부를 가르는 대표적인 대회다. 올해 대회는 총 339km, 17개 스페셜 스테이지로 구성됐다.
한국타이어는 타막 랠리용 ‘벤투스 Z215’와 스노우 랠리용 ‘윈터 아이셉트 SR20’을 통해 다양한 노면 환경에 대응한다. 특히 스노우 타이어는 스터드와 논스터드 두 가지 사양으로 제공돼 접지력과 주행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한국타이어는 WRC 2026 시즌 동안 글로벌 마케팅 활동과 온라인 콘텐츠를 통해 모터스포츠 팬과의 소통을 확대하고, 모터스포츠 기술력을 기반으로 한 프리미엄 브랜드 전략을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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