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숙인·취약계층 대상 무료 급식 현장 참여
2005년부터 후원 지속…지역사회 나눔 활동 확대
한국토요타자동차 및 토요타파이낸셜코리아 임직원들과 김하종 신부(앞줄 가운데)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토요타자동차 제공
한국토요타자동차와 토요타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는 21일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안나의 집에 총 800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하고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무료 급식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양사 임직원들이 직접 현장에 참여해 노숙인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식사를 제공하며 지역사회와 온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전달된 기부금은 안나의 집이 운영하는 무료 급식 사업과 취약계층 복지 지원 전반에 활용될 예정이다.
한국토요타자동차는 2005년부터 안나의 집과의 협력을 이어오며 후원과 봉사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다. 특히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정기적인 후원을 이어가고 있다.
콘야마 마나부 한국토요타자동차 대표이사 사장은 “안나의 집은 노숙인 무료 급식에서 출발해 자활과 위기 청소년 돌봄까지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곳”이라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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