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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마침내 F1에 선다…베를린서 레이싱 팀 공식 출범

임윤서 기자 ㅣ seoo@chosun.com
등록 2026.01.23 17:22

R26 머신·팀 유니폼 공개하며 2026 시즌 준비 본격화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지속가능 연료 전략 전면에
“아우디 DNA의 연장선” CEO 강조

/아우디 코리아 제공

독일 프리미엄 자동차 브랜드 아우디가 모터스포츠의 최정상 무대인 포뮬러 1에 공식 출사표를 던졌다.


아우디 레볼루트 F1 팀은 23일 독일 베를린 크라프트베르크에서 팀 공개 행사를 열고 2026 시즌 F1 참가를 공식 선언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 세계 파트너와 모터스포츠 관계자 4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공개된 ‘아우디 R26’은 새롭게 설계된 레이스 리버리와 함께 팀의 비주얼 아이덴티티를 처음 드러냈다. 조나단 휘틀리 감독과 마티아 비노토 총괄은 팀 유니폼과 드라이버 슈트를 직접 공개했으며, 가브리엘 보르톨레토와 니코 휠켄베르크가 2026 시즌 드라이버로 나선다.


아우디 R26에는 독일 노이부르크에서 개발된 AFR 26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이 적용된다. 이 파워트레인은 스위스 힌빌에서 첫 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바르셀로나에서 첫 주행을 완료했다.


2026 시즌부터 포뮬러 1은 액티브 에어로다이나믹 기술과 전동화 비중 확대, 지속가능 연료 도입 등 대대적인 규정 변화를 맞는다. 아우디는 이러한 변화가 브랜드의 기술 전략과 맞닿아 있다고 보고 F1 진출을 결정했다.


아우디는 3월 호주 그랑프리를 시작으로 포뮬러 1 무대에 공식 데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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