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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세계 모터스포츠 ‘최고 권위’ FIA와 손잡다

임윤서 기자 ㅣ seoo@chosun.com
등록 2026.01.27 11:44

FIA 어워즈 공식 파트너…지속가능 혁신 시리즈 참여
포뮬러 E·F1·WRC 등 글로벌 무대서 기술력 입증
‘트랙 투 로드’로 미래 모빌리티 주도

(왼쪽부터) 박종호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유럽본부장 부사장, FIA 모하메드 벤 술라엠 회장. /한국타이어 제공

한국타이어가 국제자동차연맹(FIA)과 글로벌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미래 모빌리티 협력에 속도를 낸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지난 23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FIA와 공식 글로벌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혁신과 지속가능성, 안전을 중심 가치로 하는 FIA 글로벌 파트너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한국타이어는 매년 12월 열리는 ‘FIA 어워즈’ 공식 파트너로 참여하며, 2026년부터 2028년까지 ‘FIA 지속가능 혁신 시리즈’에도 함께한다. 해당 시리즈는 포뮬러 E, WRC, F1, WEC 등 FIA 주관 대회를 연계한 글로벌 협력 플랫폼이다.


한국타이어는 포뮬러 E에서 축적한 기술 데이터를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 개발에 적용하며 전동화 시대를 겨냥한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현재 포뮬러 E와 WRC 등 FIA 주관 7개 대회 중 2개 대회에 레이싱 타이어를 독점 공급하고 있다.


한국타이어는 FIA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모터스포츠와 모빌리티 산업 전반에서 기술 혁신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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