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틀조선TV 유튜브 바로가기

삼성물산 건설부문, 지난해 영업이익 5360억…전년比 46% 감소

정지은 기자 ㅣ jean@chosun.com
등록 2026.01.28 16:23 / 수정 2026.01.28 16:52

건설부문, 매출 40조7420억원·영업이익 3조2930억원 기록
하이테크 대형 프로젝트 준공 영향…영업이익 감소

삼성물산 로고 / 삼성물산 제공

삼성물산이 지난해 연결기준 실적은 매출 40조7420억원, 영업이익 3조2930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삼성물산의 지난해 4분기 매출은 10조 8320억원, 영업이익은 8220억원을 기록했다. 


건설부문 연간 실적의 경우, 매출은 전년(18조6550억원) 대비 4조5070억원 감소한 14조1480억원, 영업이익은 전년(1조10억원) 대비 4650억원 감소한 5360억원을 기록했다.


하이테크를 비롯한 대규모 프로젝트가 준공 단계에 이르며 매출과 영업이익 규모가 감소했다.


4분기 실적은 개선세를 보였다. 건설부문의 지난해 4분기 매출은 4조440억원, 영업이익은 1480억원이다. 각각 전년 동기 대비 3700억원, 30억원 증가한 수치다. 


해외 플랜트 등 신규 프로젝트 매출 본격화로 견조한 수익성을 유지하며 전년동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증가했다는 분석이다.

최신기사


    최신 뉴스 더보기




        많이 본 뉴스

          산업 최신 뉴스 더보기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