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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 설 연휴 특별 무상점검…“안전한 귀향길 지원”

임윤서 기자 ㅣ seoo@chosun.com
등록 2026.01.29 10:33

2월 11~13일 전국 블루핸즈·오토큐서 실시
내연기관·전기차 모두 대상…엔진룸·전기계통 점검
사전 쿠폰 발급 고객에 워셔액 무상 제공

현대차·기아 양재 사옥/ 현대차그룹 제공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설 연휴를 앞두고 전국 서비스망을 가동한다.


현대차와 기아는 2월 11일부터 13일까지 설 특별 무상점검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현대차·제네시스와 기아 전 차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브레이크 패드, 타이어, 공조장치, 등화장치 등 기본 점검은 물론 오일류와 냉각수, 배터리 상태까지 꼼꼼히 살핀다. 전기차는 냉각수와 고전압 배터리 등 전용 항목도 점검한다.


무상점검을 받은 고객에게는 워셔액도 추가로 제공된다. 점검을 희망하는 고객은 2월 2일부터 4일까지 각 사 고객용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무상점검 쿠폰을 발급받아야 한다.


현대차·제네시스 고객은 전국 블루핸즈에서, 기아 고객은 직영 서비스센터와 오토큐에서 쿠폰을 제시하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현대차·기아 측은 “설 연휴 기간 장거리 이동이 많은 만큼 고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안심하고 차량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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