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가맹점·딜러 280여 명 참석…우수 딜러·30년 공로상 시상
프리미엄 브랜드 전략·신제품 출시 계획 공유
안종선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대표이사 사장과 임직원, 국내 딜러사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타이어 제공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지난 3일 경북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2026년 한국사업본부 신년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글로벌 통합 브랜드 ‘한국(Hankook)’의 프리미엄 위상 강화에 기여한 핵심 파트너들의 공로를 치하하고, 향후 사업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타이어 중심 자동차 토탈 서비스 전문점 티스테이션(T’Station), 트럭·버스 전문 매장 TBX(Truck Bus Express) 등 오프라인 가맹점과 딜러사 관계자 28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지난해 주요 경영 활동을 담은 오프닝 영상을 시작으로 우수 딜러 어워드 및 30년 공로상 시상, 2026년 한국사업본부 세일즈 전략과 신제품 출시 계획 발표, 축하 공연과 경품 추첨 등으로 진행됐다.
한국타이어는 회사 성장에 기여한 95개 가맹점과 딜러사 관계자를 우수 딜러로 선정해 상패와 인센티브 투어 기회를 제공했으며, 지난 30년간 국내 시장에서 세일즈 영향력 확대에 기여한 주요 파트너에게 공로상을 수여했다.
이용관 한국사업본부장은 “이번 신년 간담회가 핵심 파트너들과의 파트너십을 더욱 굳건히 다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글로벌 톱티어 수준의 혁신 테크놀로지와 상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국내 고객에게 가장 진보된 드라이빙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 확대 속에서도 2025년 글로벌 연결 기준 매출액 21조2022억원을 기록했다. 2026년에는 미국 테네시공장과 유럽 헝가리공장 증설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고, 고인치 및 전기차 타이어 판매 비중 확대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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