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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소아암 환아 지원금 3000만원·헌혈증 322장 전달

임윤서 기자 ㅣ seoo@chosun.com
등록 2026.02.05 16:51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찾아 수술·치료비 지원
임직원 헌혈 캠페인 통해 10년간 헌혈증 기증
“생명 나눔 문화 확산에 지속 동참”

이정원 효성 커뮤니케이션실장(왼쪽)과 허인영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사무총장(오른쪽). /효성 제공

효성은 5일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본사를 찾아 소아암 환아 지원을 위한 지원금 3000만원과 헌혈증 322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지원금은 장기간 치료로 경제적 부담을 겪고 있는 소아암 환아들의 수술비와 치료비, 재활 비용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헌혈증 322장은 지난 10년간 효성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헌혈 캠페인을 통해 모은 것으로, 수혈이 필요한 환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효성은 정기적인 임직원 헌혈 캠페인을 운영하며 생명 나눔 문화 확산에 지속적으로 동참해 왔다. 회사 측은 헌혈증 기증과 함께 현금 지원을 병행해 소아암 환아와 가족들의 치료 부담을 덜겠다는 계획이다.


조현준 효성 회장은 “효성의 정성이 담긴 헌혈증과 지원금이 소아암으로 투병 중인 아이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효성은 ‘나눔으로 함께하겠습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취약계층 지원, 문화예술 후원, 호국보훈 활동 등 폭넓은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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