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남 고객 접점 확대 전략 본격화
트랙스·트레일블레이저 등 주력 모델 전시
지난 9일 열린 쉐보레 해운대 전시장 오픈 기념식에서 헥터 비자레알(Hector Villarreal) GM 한국사업장 사장(오른쪽 세 번째)과 정대영 쉐보레 해운대 전시장 대표(오른쪽 두 번째)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테이프 커팅을 진행하고 있다. /쉐보레 제공
글로벌 브랜드 쉐보레가 10일 부산 해운대구에 신규 전시장을 오픈하고 부산·경남권 핵심 시장에서 고객 접점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지역 거점 확대를 통해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새롭게 문을 연 해운대 전시장은 해양 관광과 국제 비즈니스의 중심지이자 고급 주거지가 밀집한 동남권 핵심 경제 거점에 위치해 있다. 쉐보레는 해운대 지역의 고소득층과 글로벌 고객 기반을 겨냥해 브랜드 인지도를 제고하고 고객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해운대 전시장은 총 334.8㎡ 규모로 조성됐으며, 도심형 입지에도 불구하고 최대 7대의 차량을 동시에 전시할 수 있는 공간을 확보했다. 트랙스 크로스오버와 트레일블레이저 등 쉐보레의 주력 모델이 전시되며, 고객은 쾌적한 환경에서 차량 체험과 전문 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전시장 개관을 기념해 지난 9일 열린 행사에는 헥터 비자레알 GM 한국사업장 사장과 임직원, 부산지역 쉐보레 대리점 대표, 협력사 관계자, 고객 등 25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커팅 세레머니와 환영 인사가 진행됐다.
헥터 비자레알 사장은 “해운대 전시장은 부산·경남권 핵심 거점에서 고객 접점을 강화하고 전략 지역에서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의미 있는 투자”라고 말했다.
쉐보레는 전국 380개 이상의 협력 서비스센터 네트워크를 통해 GM 본사 인증 기술과 표준화된 절차 기반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별 핵심 거점을 중심으로 고객 접점을 확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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