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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美 PGA 시그니처 대회 성료

임윤서 기자 ㅣ seoo@chosun.com
등록 2026.02.23 18:00

GV80 쿠페 블랙·상금 400만 달러 수여
TGR Foundation 후원 2030년까지 연장

타이거 우즈(왼쪽부터), ‘2026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우승자 제이콥 브리즈먼, 호세 무뇨스 현대자동차 대표이사 사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자동차 제공

제네시스는 현지시간 19일부터 22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리비에라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2026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3일 밝혔다.


창설 100주년을 맞은 이번 대회는 PGA 투어의 시그니처 대회로, 세계 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 2위 로리 맥길로이, 3위 저스틴 로즈 등 최상위권 선수들이 참가했다.


대회에서는 제이콥 브리즈먼이 최종 합계 18언더파 266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로리 맥길로이와 커트 키타야마는 1타 차로 공동 2위에 올랐다. 제네시스는 우승자에게 상금 400만 달러와 GV80 쿠페 블랙을 수여했다.


맥스 그레이저맨은 4라운드 14번 홀에서 홀인원을 기록했다.


제네시스는 대회 기간 GV60 마그마 모델, GV70 전동화 모델, GV80 쿠페 등 총 18대 차량을 전시했다. 또한 ‘제네시스 14번 홀 라운지’를 운영하며 골프 컬렉션 판매, TGL 체험, 스팟 전시 등을 진행했다.


아울러 산불 피해 복구를 지원하는 ‘캘리포니아 라이즈’ 캠페인을 2년 연속 전개했다. ‘버디 포 굿’ 이벤트를 통해 약 32만 달러를 적립했으며, 이를 포함해 American Red Cross 등 현지 자선 단체에 총 100만 달러를 전달할 예정이다.


제네시스는 TGR Foundation 등과의 후원 계약을 2030년까지 연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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