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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건설, ‘경산 상방공원 호반써밋 1단지’ 견본주택 개관

정지은 기자 ㅣ jean@chosun.com
등록 2026.02.26 10:06

총 1004가구 대단지...74·84·99㎡ 구성
내달 9~11일 특별공급 및 1·2순위 청약

‘경산 상방공원 호반써밋 1단지’조감도 / 호반건설 제공

호반건설이 경상북도 경산시에 공급하는 ‘경산 상방공원 호반써밋 1단지’의 견본주택을 개관한다고 26일 밝혔다.


‘경산 상방공원 호반써밋’은 경산 첫 민간공원 특례사업인 상방공원과 함께 조성되는 총 2105세대(1·2단지) 대단지 공동주택이다. 상방공원은 경산 최대 규모 약 64만㎡ 문화예술공원으로, ‘경산의 센트럴파크’로 불리며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에 분양하는 1단지는 지하 2층~지상 35층, 8개동, 전용면적 74~99㎡ 총 1004가구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74㎡A 110가구 ▲84㎡A 428가구 ▲84㎡B 170가구 ▲99㎡A 150가구 ▲99㎡B 146가구로 구성되며,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부터 공간 여유를 갖춘 중대형까지 고루 갖췄다.


분양 일정은 내달 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0일 1순위, 11일 2순위 청약이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일은 내달 17일이다. 평균 분양가는 3.3㎡당 약 1510만원으로, 입주는 2029년 1월 예정이다.


‘경산 상방공원 호반써밋 1단지’는 대표 문화예술공원으로 자리잡을 경산 상방공원과 함께 조성되는 대단지 공동주택이다. 예술·역사·자연을 테마로 한 다채로운 공원과 연면적 약 9000㎡의 전문 공연장인 문화예술회관, 야외공연장, 윤슬전망대 등 복합문화 시설을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다. 상방공원과 함께 남매지, 경산자연마당, 경산생활체육공원 등 4개의 대규모 공원이 인접해 있어 경산을 대표하는 도심 속 힐링 공간이 탄생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으로 조성되는 대단지 공동주택은 주거 쾌적성을 중시하는 최근 수요와 희소성으로 인해 높은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부동산 경기 호황기에는 가격이 더 크게 상승하면서도 침체 시기에는 낮은 하락률을 보이며 일반 아파트 대비 가격과 선호도가 앞서는 경향을 나타낸다. 창원 대상공원과 포항 환호공원 등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조성된 아파트들이 대표적이다.


또한 우수한 교통망과 풍부한 교육·생활 시설을 갖춘 입지에 들어선다. KTX경산역과 경안로 등 편리한 교통망을 갖춰 이동이 쉽고, 홈플러스·경산중앙병원 등 풍부한 생활 인프라가 인접해 있다. 경산초, 동부초를 비롯한 초중고 학교가 인근에 있으며, 경산시청 등 각종 관공서가 인근에 위치해 행정업무도 편리하게 볼 수 있다.


해당 사업지는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와 넉넉한 동간 거리로 채광과 통풍, 개방감을 극대화했다. 세대 설계는 인기 높은 4베이 위주로 넓은 주방 및 드레스룸, 펜트리 등 수납 공간을 적용해 공간활용도를 높였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실내체육관, 골프연습장, 작은 도서관, 주민카페 등이 마련돼 입주민들의 건강하고 여유로운 생활을 돕는다.


경산 상방공원 호반써밋 분양 관계자는 “경산 상방공원 호반써밋은 경북 경산지역 최초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을 통해 들어서는 대단지 공동주택이다. 교통 접근성, 생활 편의성을 모두 갖춘 입지 경쟁력이 높은 단지”라며 “경산 상방공원 호반써밋 2단지도 추가 공급을 계획하고 있어 경산 내 호반써밋 브랜드타운으로 자리매김하면서 일대가 대대적인 변화를 맞이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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