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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MWC26서 ‘갤럭시 AI’ 전면 공개…모바일 넘어 생태계 확장

임윤서 기자 ㅣ seoo@chosun.com
등록 2026.03.03 10:06

바르셀로나서 1,745㎡ 규모 전시관 운영
‘갤럭시 S26’ 중심 AI 경험·차세대 폼팩터 선봬

2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한 MWC26에 참여한 삼성전자 부스 모습. /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가 2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한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26에서 모바일을 넘어 갤럭시 생태계 전반으로 확장된 ‘갤럭시 AI’ 경험과 AI 기반 네트워크 혁신 기술을 공개했다.


삼성전자는 행사장인 피라 그란 비아에 1745㎡(528평) 규모의 전시관을 마련하고, 3세대 AI폰 ‘갤럭시 S26 시리즈’를 중심으로 한 체험 공간을 운영했다.


전시장에서는 사용자의 맥락을 이해하고 일상 속 경험을 능동적으로 지원하는 갤럭시 AI 기능을 다양한 시나리오로 구현했다. ‘갤럭시 S26 시리즈’와 함께 몰입형 오디오 경험을 제공하는 ‘갤럭시 버즈4 시리즈’, 생산성과 성능을 강화한 ‘갤럭시 북6 시리즈’도 전시돼 기기 간 연결성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AI 기반 개인 맞춤형 헬스 기능과 ‘갤럭시 XR’, ‘갤럭시 Z 트라이폴드’ 등 차세대 폼팩터를 공개하며 미래 모바일 기술 방향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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