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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오기 전 미리 점검하세요”…LG전자, 에어컨 무상 사전점검

임윤서 기자 ㅣ seoo@chosun.com
등록 2026.03.03 10:08

3~31일 무상 점검 서비스 운영
‘LG 씽큐’ 앱으로 자가진단도 가능

/LG전자 제공

LG전자가 여름철 무더위에 대비해 오는 31일까지 에어컨 사전점검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에어컨은 장기간 가동하지 않으면 필터에 먼지가 쌓이고 냉매 순환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사전점검을 받으면 냉방 성능을 유지하고 전력 소모를 줄일 수 있으며, 공기질 개선에도 도움이 된다. 실제로 지난해 사전점검 신청 고객 수는 전년 대비 20% 이상 증가했다.


신청은 홈페이지나 고객센터를 통해 가능하며 출장비와 점검비는 무료다. 단, 부품 교체 등 추가 작업에는 비용이 발생할 수 있다.


엔지니어는 ‘LG 스마트 체크’ 앱을 활용해 분해 없이 제품을 진단하고, 실시간 운전 정보와 과거 데이터를 분석해 이상 여부를 확인한다. 방문이 어려운 경우 ‘LG 씽큐’ 앱의 스마트진단 기능을 통해 자가 점검도 가능하다.


LG전자는 전문 세척 서비스에 대해 1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가전 세척 봄맞이 할인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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