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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iX3, 글로벌 전기 SUV 시장서 존재감…각국 어워즈 수상

임윤서 기자 ㅣ seoo@chosun.com
등록 2026.03.03 10:49

WLTP 805km·400kW 초급속 충전 지원
3분기 국내 출시로 시장 공략

/BMW 코리아 제공

BMW 코리아는 차세대 순수전기 SAV ‘더 뉴 BMW iX3’가 미국과 유럽 주요 자동차 어워즈에서 잇따라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더 뉴 BMW iX3는 BMW의 미래 비전을 담은 ‘노이어 클라쎄(Neue Klasse)’의 첫 양산형 모델이다. 지난해 9월 독일 ‘IAA 모빌리티 2025’에서 세계 최초 공개됐다.


영국 자동차 전문지 ‘왓카(What Car?)’의 ‘2026 올해의 차’와 ‘올해의 프리미엄 전기 SUV’를 비롯해 ‘탑기어(Top Gear)’의 ‘2026 올해의 차’, ‘스위스 올해의 차 2026’ 등을 수상했다. 독일 ‘골든 스티어링 휠(Golden Steering Wheel)’에서는 ‘최고의 혁신’ 부문을, 미국 ‘타임지(Time)’가 선정한 ‘2025 최고의 발명품’ 중 ‘차세대 전기 SUV’ 부문에도 이름을 올렸다.


6세대 BMW eDrive 시스템을 탑재해 WLTP 기준 최대 805km 주행거리와 최대 400kW 초급속 충전을 지원한다. BMW 코리아는 올해 3분기 국내 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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