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회째 행사…10개 팀·개인에 최대 2000만원 포상
도전·혁신 장려하는 ‘프로액티브 컬처’ 확산
(좌측 여섯 번째, 여덟 번째)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공동 대표이사 안종선 사장, 이상훈 사장을 포함한 수상자들의 프로액티브 어워즈 수상 기념 촬영 장면. /한국타이어 제공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3일 대전 유성구 하이테크 연구소 ‘한국테크노돔’에서 ‘2025 프로액티브 어워즈’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프로액티브 어워즈’는 세계 각지에서 도전과 혁신을 통해 성과를 창출한 조직과 임직원을 선정해 격려하는 행사로, 2007년 시작해 올해로 19회째를 맞았다. 한국앤컴퍼니그룹 조현범 회장의 경영철학인 ‘프로액티브 컬처’를 확산하기 위한 대표 프로그램이다.
이날 행사에는 글로벌 임직원과 가족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리더십’, ‘챌린지’, ‘퍼포먼스’, ‘이노베이션’ 등 4개 부문에서 총 10개 팀 및 개인이 수상했다. 수상자에게는 트로피와 함께 최대 20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리더십 부문에는 한국사업본부, 안전생산기술본부, 중국본부 소속 임직원 4명이 선정됐다. 퍼포먼스 부문은 인도네시아공장 제조2팀과 유럽본부 루마니아법인이 수상했다. 챌린지 부문은 부동산개발추진단 강창모 책임이, 이노베이션 부문은 디지털 전환 및 현장 혁신 활동에서 성과를 낸 조직과 구성원이 이름을 올렸다.
한국타이어는 수평적 소통 문화와 성과 보상 제도를 통해 구성원의 도전과 혁신을 장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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