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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이 곧 영화관…LG전자 ‘LG 사운드 스위트’ 공개

임윤서 기자 ㅣ seoo@chosun.com
등록 2026.03.05 10:32

돌비 애트모스 플렉스커넥트 적용…스피커 위치 자유롭게 배치
AI 사운드·룸 캘리브레이션으로 공간 맞춤 입체 음향 구현

/LG전자 제공

LG전자가 집 안 어디서나 극장 수준의 입체 음향을 구현할 수 있는 프리미엄 홈 오디오 시스템을 선보였다.


LG전자는 5일 신개념 홈 오디오 시스템 ‘LG 사운드 스위트’를 국내에 출시했다고 밝혔다. LG 사운드 스위트는 스피커를 정해진 위치에 배치해야 했던 기존 입체 음향 시스템의 제약을 줄인 것이 특징이다. 돌비 래버러토리스의 ‘돌비 애트모스 플렉스커넥트’ 기술을 적용해 스피커 위치를 자유롭게 배치해도 공간에 최적화된 음향을 구현한다.


이 제품은 2025년과 2026년형 LG 프리미엄 TV와 연결하면 TV 스피커와 오디오 시스템이 각각의 위치에 맞게 소리를 조정해 보다 입체적인 음향을 제공한다.


제품 구성은 사운드바(H7), 서라운드 스피커(M5·M7), 서브우퍼(W7) 등으로 고객 취향에 따라 총 50가지 조합이 가능하다. 사운드바와 서라운드 스피커(M7) 4대, 서브우퍼 1대를 함께 설치하면 최대 13.1.7 채널의 공간 음향을 구현한다.


사운드바에는 청취자의 위치에 맞게 음향을 조정하는 ‘사운드 팔로우’ 기능이 적용됐다. LG 씽큐 앱과 초광대역(UWB) 기술을 활용해 스마트폰 위치를 감지하고 최적의 청취 위치를 자동으로 설정한다.


또 설치 공간의 특성을 분석해 음향을 조정하는 ‘룸 캘리브레이션 프로’ 기능도 지원한다.


LG 사운드 스위트는 3세대 알파11 AI 프로세서를 탑재해 콘텐츠 유형에 따라 음향을 자동으로 조정하는 ‘AI 사운드 프로 플러스’ 기능을 제공한다. 저채널 음향을 멀티 채널로 확장하는 ‘AI 업믹스’ 기능도 갖췄다.


출고가는 사운드바 129만9000원, 서브우퍼 79만9000원, 서라운드 스피커 M7 54만9000원, 서라운드 스피커 M5 44만9000원이다.


LG 사운드 스위트는 3세대 알파11 AI 프로세서를 탑재해 콘텐츠 유형에 따라 음향을 자동으로 조정하는 ‘AI 사운드 프로 플러스’ 기능을 제공한다. 저채널 음향을 멀티 채널로 확장하는 ‘AI 업믹스’ 기능도 갖췄다.


출고가는 사운드바 129만9000원, 서브우퍼 79만9000원, 서라운드 스피커 M7 54만9000원, 서라운드 스피커 M5 44만9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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