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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컨셉, '첫 여성 대표' LF·코오롱 출신 이지은 상무 선임

정지은 기자 ㅣ jean@chosun.com
등록 2026.03.06 17:51

W컨셉, 첫 여성 대표 이지은 상무 선임
중앙대 의류학과 졸업...패션 기업 출신 전문가

이지은 대표이사 / W컨셉 제공

W컨셉이 이지은 상품2담당 상무를 새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6일 밝혔다.


이지은 신임 대표는 중앙대학교 의류학과를 졸업했으며 W컨셉 최초의 여성 대표이자 LF, 코오롱 등 패션 전문기업에서 경력을 쌓아온 전문가다.


W컨셉 관계자는 "패션 전문가를 대표로 선임한 W컨셉은 치열한 패션 시장의 경쟁 상황에서 패션 버티컬 플랫폼의 핵심 역량을 재점검하고 본원적 경쟁력을 더 강화할 방침"이라며 "W컨셉의 독보적인 상품기획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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