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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앤컴퍼니, 건축·디자인 교수진 초청 사옥 건축 투어

임윤서 기자 ㅣ seoo@chosun.com
등록 2026.03.09 13:07

대전 연구시설 ‘한국테크노돔’·판교 본사 ‘테크노플렉스’ 방문
소통 중심 개방형 구조·옥상정원 등 공간 설계 특징 소개

/한국앤컴퍼니그룹 제공

한국앤컴퍼니그룹이 국내 건축·디자인 분야 교수진을 초청해 그룹의 연구개발 시설과 본사 건물을 소개하는 건축 투어를 진행했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은 지난 6일 (사)한국실내디자인학회 소속 건축 관련 교수진을 대상으로 대전 ‘한국테크노돔’과 판교 본사 ‘테크노플렉스’를 둘러보는 건축 투어를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참가자들은 오전에 대전 한국테크노돔을 방문해 드라이빙 시뮬레이션 센터와 타이어 소음 테스트 실험실 등 첨단 연구 시설을 살펴봤다. 이어 오후에는 판교 테크노플렉스를 찾아 개방형 업무 공간과 옥상정원 등 주요 공간을 둘러봤다.


두 건물은 세계적인 건축가 노먼 포스터가 설립한 ‘포스터 앤 파트너스’가 설계에 참여했다. 중앙 아트리움을 중심으로 건물 전반에서 구성원들이 서로를 볼 수 있도록 설계해 소통과 협업을 유도한 것이 특징이다.


한국테크노돔은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의 중앙 연구소로, 연구원 간 협업 시너지를 높이는 개방형 구조를 갖추고 있다.


테크노플렉스는 한국앤컴퍼니그룹의 글로벌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는 본사 사옥으로, 중장기 전략 수립과 미래 사업 구상을 담당한다. 사원부터 임원까지 자율좌석제로 근무하는 업무 환경도 특징이다.


한국앤컴퍼니그룹 관계자는 “이번 투어는 그룹의 공간 철학과 미래지향적 가치를 디자인 전문가들과 공유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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