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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부터 시트까지 내 마음대로…BMW 맞춤 주문 확대

임윤서 기자 ㅣ seoo@chosun.com
등록 2026.03.09 13:08

‘BMW 인디비주얼’ 옵션 조합 최대 30만개
럭셔리 모델 고객 대상 맞춤 제작 서비스 강화

/BMW 코리아 제공

BMW 코리아가 맞춤형 차량 주문 서비스 ‘BMW 인디비주얼’ 프로그램을 확대한다.


BMW 코리아는 고객이 외관 색상과 실내 소재 등을 직접 선택해 차량을 구성할 수 있는 맞춤형 주문 서비스 BMW 인디비주얼을 확대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2024년 국내에 처음 도입된 이후 럭셔리 차량 고객들 사이에서 높은 관심을 받아왔다.


BMW 인디비주얼은 750e xDrive, i7 xDrive60, i7 M70 xDrive, X7 M60i xDrive, XM 레이블 등 BMW 럭셔리 클래스 최상위 모델 5종에 적용된다.


고객은 외장 색상과 익스테리어 라인, 인테리어 트림, 시트 소재와 색상, 휠 디자인 등을 조합해 자신만의 차량을 구성할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 확대를 통해 옵션 조합은 기존 약 2만2000개에서 최대 30만 개까지 늘어났다. 특히 150종의 BMW 인디비주얼 페인트 색상이 제공돼 고객의 취향에 맞는 색상을 선택할 수 있다.


BMW 코리아는 차량 출고 전 대기 기간 동안 제공되는 고객 혜택도 강화했다. 고객은 동일 시리즈 모델을 장기 시승할 수 있으며 ‘BMW 엑설런스 라운지’와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등 행사에도 초청된다.


또 ‘BMW 엑설런스 클럽’ 프로그램을 통해 파인다이닝 식사권 등 다양한 럭셔리 서비스를 출고 전부터 경험할 수 있다.


BMW 인디비주얼 프로그램은 현재 전국 7개 전시장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향후 운영 전시장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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