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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百서 느끼는 콘서트홀의 감동…강남·센텀시티·하남점 등 릴레이 공연

김종훈 기자 ㅣ fun@chosun.com
등록 2026.03.16 09:31

'2026 블루밍 스프링 콘서트' 9일간 릴레이 개최
손준호·마이클 리·김바울·카이·정선아 등 국내 정상급 뮤지컬 배우 총출동
공연 기간 동안 F&B 단일 브랜드 할인 쿠폰 혜택도 제공 ‘풍성한 봄맞이’

지난 2025년 블루밍 콘서트 당시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지하1층에서 뮤지컬 배우 마이클리가 공연하는 모습. 마이클리 배우는 올해도 블루밍 콘서트에 참여한다/신세계백화점 제공

신세계백화점이 싱그러운 봄을 맞아 백화점을 '콘서트홀'로 변신한다.

신세계백화점은 오는 3월 21일부터 4월 12일까지 총 4주간 강남점·센텀시티·하남점에서 '2026 블루밍 스프링 콘서트'를 릴레이로 개최한다.

국내 정상급 뮤지컬 배우들의 미니콘서트와 함께 앙상블·재즈·에스닉 퓨전 등 전문 공연팀의 다채로운 무대가 9일에 걸쳐 펼쳐진다.

지난해 강남점에서만 열렸던 블루밍 콘서트를 보기위해 공연기간 3000명 관람객이 찾았으며 공연기간 동안 신규 고객 유입은 2만 명을 넘게 웃돌았다. 특히 신규 고객 중 2030 연령층 비중이 50%에 육박하며 젊은 층 공략에 두드러진 효과를 보였다.

이 같은 성과를 반영해 올해 콘서트를 강남점뿐만아니라 센텀시티와 하남점까지 늘려 ‘신세계의 봄’을 고객들에게 선사할 계획이다.

이번 콘서트의 메인은 국내 정상급 뮤지컬 배우들의 미니 뮤지컬 콘서트다. 손준호(3월 22일, 강남점)를 시작으로 마이클 리(4월 4일, 센텀시티), 윤형렬·권가민(4월 5일, 센텀시티), 카이(4월 11일, 스타필드 하남), 김바울·이정빈(4월 12일, 스타필드 하남) 등 국내 뮤지컬 팬이라면 누구나 알 만한 배우들의 무대가 9일간 릴레이로 이어진다.

또한 3월 30일 강남점에서는 화제의 뮤지컬 '렘피카' 미니콘서트가 특별히 마련된다. '렘피카'는 러시아 혁명과 세계대전이라는 격동의 시대 속에서 붓 하나로 자신만의 삶을 개척한 화가 '타마라 드 렘피카'의 욕망과 사랑을 그린 작품으로, 브로드웨이에서 작품성과 화제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주연배우인 정선아(렘피카 역)·손승연(라파엘라 역), 조형균(마리네티 역), 김민철(타데우스 역), 김혜미(수지 역)이 총출동해 무대를 더욱 빛낼 예정이다.

미니 뮤지컬 콘서트 외에도 아카펠라 그룹 '엑시트', '아크 기타 앙상블', 재즈 뮤지션 '노태헌 밴드', 에스닉 퓨전 그룹 '두번째달' 등 장르를 넘나드는 전문 공연팀들이 함께하며 콘서트의 풍성함을 더한다.

강남점은 파미에스테이션 1층 포켓가든에서 3월 21~22일, 28~30일, 센텀시티는 지하 2층 중앙 광장에서 4월 4~5일, 스타필드 하남점은 1층 중앙 보이드에서 4월 11~12일에 각각 공연이 펼쳐진다.

공연 기간 동안에는 특별 혜택도 함께한다. 신세계 제휴카드로 F&B 단일 브랜드에서 1만 원 이상 결제 시 3000원 할인 쿠폰을 발급받을 수 있어 공연과 함께 먹거리도 즐길 수 있다. 자세한 공연 일정과 출연진은 신세계백화점 APP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세계백화점 영업본부장 김선진 부사장은 "블루밍 콘서트는 신세계백화점을 찾는 고객들에게 화사한 봄을 선사하는 차별화 콘텐츠로 자리잡았다"며 "신세계는 앞으로도 단순한 쇼핑을 넘어 사고의 틀을 깨는 공간과 콘텐츠 혁신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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