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틀조선TV 유튜브 바로가기

제네시스, 2027년형 GV60·GV70 전동화 모델 출시

임윤서 기자 ㅣ seoo@chosun.com
등록 2026.03.19 14:01

페달 오조작 방지·에르고 모션 시트 기본 적용
패키지 개편으로 선택 폭 확대…가격은 6490만원부터

제네시스 2027 GV60. /현대차 제공

제네시스가 전기 SUV 라인업의 상품성을 강화한 연식 변경 모델을 출시했다.


제네시스는 19일 ‘2027 GV60’과 ‘2027 GV70 전동화 모델’을 출시하고 판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2027 GV60는 가격을 6490만원부터로 유지하면서 안전·편의 사양을 강화했다.

특히 전후방 1.5m 이내 장애물이 있는 상황에서 가속 페달을 강하게 밟을 경우 차량이 자동으로 토크를 제한하고 제동을 보조하는 ‘페달 오조작 안전 보조’ 기능을 기본 적용했다.


또 기존 컨비니언스 패키지에 포함됐던 2열 관련 사양을 ‘2열 컴포트 패키지’로 분리해 고객 선택 폭을 확대했다.


GV70 전동화 모델은 편의 사양과 디자인을 강화했다.

운전석 에르고 모션 시트를 기본 적용했으며, 빌트인 캠 녹화 시간을 약 20시간에서 120시간으로 늘렸다.


또 신규 내장 색상 오션웨이브 블루, 하바나 브라운과 외장 색상 트롬스 그린을 추가했다.


패키지 구성도 재편했다. 고객 선호도가 높은 사양을 묶은 ‘파퓰러 패키지Ⅱ’와 최고급 사양을 모은 ‘프레스티지 패키지’를 새롭게 선보였다.


2027 GV70 전동화 모델의 판매 가격은 7580만원부터다.


한편, 제네시스는 신차 출시를 기념해 전기차 시승 후기 이벤트도 진행한다. SNS에 ‘#전기차도제네시스답게’ 해시태그와 함께 시승 후기를 올리면 추첨을 통해 북촌 한옥 호텔 숙박권과 뱅앤올룹슨 베오사운드 익스플로어 스피커 등을 제공한다.

최신기사


    최신 뉴스 더보기




        많이 본 뉴스

          산업 최신 뉴스 더보기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