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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온과 함께 성장할 홈·리빙 소상공인 모집

김종훈 기자 ㅣ fun@chosun.com
등록 2026.03.19 17:17

롯데온, 중소벤처기업부 ‘2026 온라인 브랜드 소상공인 육성사업(TOPS)’ 진행
'판판대로' 홈페이지에서 '롯데온' 선택 후 신청

롯데쇼핑의 e커머스플랫폼 롯데온이 중소벤처기업부·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과 홈·리빙 소상공인의 온라인 시장 진출 및 성장을 돕는 ‘2026 온라인 브랜드 소상공인 육성사업(TOPS)’을 진행한다.

TOPS는 중소벤처기업부가 민간 플랫폼과 협업해 온라인 시장에서 성장 잠재력이 높은 소상공인을 발굴하고 성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롯데온은 지난해 패션·뷰티 분야에 이어 올해는 홈·리빙 분야 지원을 맡으며 2년 연속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롯데온은 이번 사업을 통해 홈·리빙 분야 소상공인 200개사를 선발해 온라인 경쟁력 강화를 위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가구, 인테리어, 주방, 생활용품, 생활가전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셀러를 모집해 온라인 시장 진출과 성장을 돕는다.

롯데온은 브랜드사와 MD 간 1:1 매칭 진단과 컨설팅을 비롯해 전용 기획전 운영, 쿠폰 발급 등을 1차 참여 혜택으로 제공한다. 이후 전용 홍보 영상 제작, 라이브커머스 진행, 브랜드관 구축 등 마케팅 지원도 이어질 예정이다. 최종 선정된 브랜드사와는 오프라인 팝업 스토어도 전개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우수 성과를 거둔 3개사 이소당컴퍼니(루프루프), 곤지언더웨어(밀라노언더웨어), 더진리(르브레)와 함께 오프라인 쇼룸 행사를 진행하기도 했다. 3개사를 포함해 지난해 롯데온과 TOPS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한 브랜드의 매출은 평균 4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오는 4월 2일까지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의 ‘판판대로’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시 희망 플랫폼으로 ‘롯데온’을 선택하면 된다. 자세한 신청 자격과 방법도 판판대로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정주 롯데온 상생협력팀장은 “롯데온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TOPS 사업에 참여하며 소상공인의 온라인 시장 진출과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며 “롯데온이 보유한 온라인 유통 노하우를 활용해 홈·리빙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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