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개국 디자인 적용한 차량 테마 콘텐츠
커넥트 스토어 통해 무료 다운로드 제공
FIFA 월드컵 2026 기념 잉글랜드 디스플레이 테마 이미지. /기아 제공
기아가 FIFA 월드컵 2026을 앞두고 차량에서 월드컵을 즐길 수 있는 디스플레이 테마를 선보였다.
기아는 전 세계 축구 팬을 위한 ‘FIFA 월드컵 2026 국가별 디스플레이 테마’를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테마는 지난해 12월 공개한 글로벌 디스플레이 테마에 이어 추가로 선보이는 것으로 대한민국, 캐나다, 멕시코, 미국 등 월드컵 개최국을 포함해 총 15개 국가 버전으로 구성됐다.
각 테마는 국가를 상징하는 색상과 디자인을 적용해 차량 디스플레이 화면을 응원 국가 분위기로 연출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차량 내부를 월드컵 응원 공간처럼 꾸밀 수 있다는 설명이다.
기아는 이번 테마를 통해 월드컵 브랜드 메시지인 ‘영감은 우리 모두를 연결합니다(Inspiration connects us all)’를 차량 환경에서 구현하고 고객에게 새로운 브랜드 경험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국가별 디스플레이 테마는 기아 커넥트 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ccNC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적용된 차량에서 8월 31일까지 이용 가능하다.
기아는 이와 함께 유소년 선수들을 응원하는 ‘FIFA 월드컵 2026 49번째 팀(The 49th Team) 디스플레이 테마’도 공개했다. 이는 월드컵 경기 시작 전 공인구를 전달하는 ‘오피셜 매치 볼 캐리어(OMBC)’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어린이들을 상징하는 테마다.
김민수 기아 고객경험본부장 부사장은 “이번 디스플레이 테마는 기아가 FIFA 월드컵 2026 공식 파트너로서 전 세계 축구 팬들과 월드컵의 열정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한 콘텐츠”라며 “기아 고객에게 특별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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